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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추석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원 이용하기

저축왕이 될거야! 2025. 9. 29.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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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추석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원 이용하기
2025년 추석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원 이용하기

2025년 추석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원 이용하기

2025년 추석 연휴는 10월 3일(금)부터 10월 9일(목)까지 이어지며, 토요일과 대체공휴일까지 포함하면 최장 7일 이상 쉴 수 있는 황금연휴가 될 전망입니다.

 

하지만 긴 연휴 동안 갑작스러운 발열, 복통, 어린이 사고, 노약자의 지병 악화 같은 응급 상황이 발생하면 큰 불편을 겪을 수 있습니다. 다행히 보건당국은 추석 연휴에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문 여는 병원과 약국을 지정·운영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우리동네에서 추석 연휴 기간 동안 문 여는 병원을 쉽게 찾아 이용하는 꿀팁을 정리해보았습니다.

1. 추석 연휴에도 운영하는 병원 찾기

연휴 중 진료 가능한 병원은 평소처럼 무작정 찾아가는 것이 아니라, 사전에 확인해야 합니다.

대부분의 동네 의원은 휴진하지만, 응급실을 갖춘 종합병원지역 지정 당직 병원은 24시간 운영하거나 일정 시간대 진료를 이어갑니다.

특히 소아과, 내과, 외과 같은 필수 진료과목은 반드시 일부 병원이 지정되어 운영되므로 필요시 확인 후 방문할 수 있습니다.

Tip: 129(보건복지부 콜센터), 119(구급상황관리센터), 120(각 지자체 다산콜 등)로 전화하면 가장 가까운 문 여는 병원 정보를 실시간으로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2. 온라인으로 병원 확인하기

정부와 지자체는 명절 연휴마다 “응급의료포털 E-Gen”네이버·카카오 지도를 통해 연휴 운영 병·의원 및 약국 정보를 제공합니다. 특히 E-Gen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는 현재 운영 중인 병원을 지도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 응급의료포털 E-Gen: https://www.e-gen.or.kr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페이지 또는 129 전화 상담
  • 네이버·카카오 지도: ‘추석 병원’, ‘연휴 진료 병원’ 검색 가능

3. 대표적으로 문 여는 의료기관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이용 가능한 병원은 다음과 같은 유형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 대형 종합병원 응급실: 서울대병원, 삼성서울병원, 세브란스병원 등 전국 주요 대학병원 및 지역 거점병원은 24시간 응급실 운영
  • 지역 지정 당직병원: 보건소와 협약된 의원급 병원, 소아과·내과 중심으로 일부 운영
  • 보건소: 추석 연휴에도 교대 근무로 응급 환자 및 간단 진료를 제공
  • 약국: 연휴 중 일정 시간대 문을 여는 당번 약국 지정 운영

특히 어린아이의 갑작스러운 고열이나 노인의 지병 악화는 응급 상황으로 번질 수 있으니, 가까운 응급실 위치를 미리 알아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4. 응급상황 대처법

  • 119 신고: 위급 시 구급차 출동뿐 아니라, 환자 상태에 맞는 병원 안내까지 제공
  • 보건복지부 129: 당직 병원과 약국 위치 실시간 안내
  • 응급의료정보 앱: 현재 위치 기반으로 가장 가까운 병원·약국 확인 가능
  • 자동심장충격기(AED) 위치 확인: 공공기관과 대형마트 등에 설치된 AED 위치는 E-Gen에서 제공
Tip: 평소 복용하는 약이 있다면 연휴 시작 전 미리 처방받아 준비해 두는 것이 가장 확실한 예방법입니다.

5. 병원 이용 시 유의사항

  • 대형 응급실은 대기 시간이 길 수 있으니, 경미한 증상은 지역 당직 병원을 우선 고려
  • 연휴 중 운영 시간은 평소와 다를 수 있으니 반드시 확인 후 방문
  • 신분증과 건강보험증(또는 모바일 자격확인 앱)을 지참
  • 응급실 진료비는 평일보다 비싸므로 보험 적용 범위를 미리 확인

마무리

2025년 추석 연휴는 긴 만큼, 갑작스러운 건강 문제에 대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다행히 정부와 지자체는 연휴 기간 동안 문 여는 병원과 약국을 지정해 두었으니, 미리 확인해 두면 당황하지 않고 대응할 수 있습니다. 특히 어르신과 아이가 있는 가정이라면 응급실 위치와 당직 병원 정보를 꼭 챙겨 두세요.

풍성하고 안전한 한가위, 가족의 건강까지 지키며 따뜻한 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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